예멘 인민군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공개

예멘 군 새형의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개발 완료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5: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예멘 인민군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공개 예멘 인민군대는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했다고 예멘 인민군대가 밝혔다고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보도는 “예멘인민군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공개”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지하탄탄도미사일발사가기 개발은 2015년 3월 자국을 침략하여 예멘을 세계 최고의 가난한 나라로 만들고, 인도주의 재앙으로 빠져들게 만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페르샤만 동맹국을 목표로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그만큼 예멘 인민군대나 안사룰라 전사들은 침략자들인 사우디아라비아 주축의 동맹국들을 증오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개발이다. 예멘 인민군대가 개발한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지하게서 설치되어 미사일을 발사하기 때문에 적들의 전투기나 탐지기들로서도 발견을 하여 폭격을 한다거나, 지상대지상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여 제거할 수 없다고 보도는 전하였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전투기들의 목표물로 삼을 수 없으며, 그것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동맹군들에게는 대단히 골치 아픈(원문-주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고 사바소식지(뉴스)를 인용하여 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개발은 예멘군대들이 보유하고 있던 미사일들의 성능을 높이고, 실전에서 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하였다고 보도는 전하였다. 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의 개발로 인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예멘 군들과의 실전을 벌임에 있어 타격을 입히기 어려울 것이여, 기껏해야 무장하지 않은 예멘 민간인들에게나 피해를 줄 수 있을 뿐이라고 안사룰라 관계자가 말을 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전투기들의 목표물로 삼을 수 없으며, 그것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동맹군들에게는 대단히 골치 아픈(원문-주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안사룰라 전사들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한편 안사룰라 전사들은 새로 개발완료한 지한탄도미사일발사기에 대해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그 어떤 사진도 드러내놓지 않았다고 파르스통신은 전하였다. 새로이 개발한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적들에게 비밀이 공개되는 것을 꺼리게 때문이 아닌가 한다. 비록 군사력, 경제력, 국력 등 모든 면에서 서방연합세력들이 지원하고 있는 사우디 주도의 동맹국들에게 비할 수 없이 열세에 있지만 조국만은 절대로 빼앗길 수 없다는 투쟁정신이 바로 자체적으로 새로운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개발하고,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도 개발완료를 하게 하였다고 본다. 이와 같이 조국을 외세로부터 굳건히 지키겠다는 투쟁정신은 외적이 아무리 강대하다고 할지라도 능히 맞서 싸워 조국을 수호할 수가 있다. 현재 중동의 수리아와 예멘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4일, 7시 40분. 수요일 예멘 인민군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공개 ▲ 안사룰라전사들은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개발은 예멘군대들이 보유하고 있던 미사일들의 성능을 높이고, 실전에서 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예멘 군들과의 실전을 벌임에 있어 타격을 입히기 어려울 것이고, 기껏해야 무장하지 않은 예멘 민간인들에게나 피해를 줄 수 있을 뿐이라고 안사룰라 관계자는 말하였다. 안사룰라 전사들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전투기들의 목표물로 삼을 수 없으며, 그것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동맹군들에게는 대단히 골치 아픈(원문-주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안사룰라의 예멘 인민군대는 그들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사바소식지(원문-뉴스)는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전투기들의 목표물로 삼을 수 없으며, 그것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동맹군들에게는 대단히 골치 아픈(원문-주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미사일 성능(원문-능력)을 개발하고 실전에서 미사일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틀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안사룰라전사 부대들은 성명서에서 말했다. “적들은 모든 탄도미사일발사대가 전투기로 타격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며,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대량학살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그들(안사룰라 전사들)은 덧붙였다. 안사룰라 전사들은 새로운 미사일발사기에 대한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그 어떤 사진도 드러내놓지 않았다. ----- 원문 전문 ----- Wed Jul 04, 2018 7:40 Yemeni Popular Forces Unveil New Underground Ballistic Missile Launcher ▲ 안사룰라전사들은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 개발은 예멘군대들이 보유하고 있던 미사일들의 성능을 높이고, 실전에서 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예멘 군들과의 실전을 벌임에 있어 타격을 입히기 어려울 것이고, 기껏해야 무장하지 않은 예멘 민간인들에게나 피해를 줄 수 있을 뿐이라고 안사룰라 관계자는 말하였다. 안사룰라 전사들은 새로운 지하탄도미사일발사기는 전투기들의 목표물로 삼을 수 없으며, 그것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동맹군들에게는 대단히 골치 아픈(원문-주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Popular Forces of Ansarullah announced that they have developed a new underground ballistic missile launcher. Saba News Agency reported that the new underground missile launcher cannot be targeted from the air, which will be a major problem for the Saudi-led Coalition. “This comes within the framework of developing the missile capabilities and raising their effectiveness in the field,” Ansarullah forces said in a statement.  “The enemy should realize that all ballistic missile launchers are too far away to be hit by its fighter jets, which do nothing but committing massacres and killing women and children,” it added. Ansarullah did not announce the name of this new launcher nor did they release any photos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