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피할수 없는 초불민심의 징벌


북 매체 <메아리>보도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0/13 [05:49]

▲     © 프레스아리랑


《자한당》과 검찰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남조선의 각지에서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초불바다는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에 도전해나선 사악한 무리들과 온갖 낡고 부패한것들을 모조리 징벌하고야말것이라고 북의 인터넷 매체 <메아리>가 보도했다. 

<메아리>는 "최근 남조선에서 검찰개혁,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메아리>는 지난 10월 5일에도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주장하는 수백만여명의 각계층이 대규모초불투쟁을 진행하였다며, 광주와 부산, 대구, 대전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초불대회, 서명운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투쟁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2016년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초불집회는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과 그와 한짝이 되여 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참을수 없는 분노의 표출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력대로 남조선검찰은 파쑈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정의와 민주주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왔다."고 소개하고 "지난 시기 보수《정권》의 추악한 시녀가 되여 21세기의 마녀사냥으로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해산에로 몰아가고 진보인사들을 표적수사, 보복수사, 정치편향수사로 탄압한 반면에 보수세력내의 부정부패행위 등 온갖 죄악에 대해서는 부실수사, 봐주기수사로 감싸준것이 바로 남조선의 정치검찰이다."고 부연했다.

매체는 "지금도 남조선검찰은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법무부 장관가족문제에 대해 과도한 수사를 단행하면서도 《자한당》의 《국회》란동사건과 부정의혹에 대한 수사들은 뒤전에 밀어놓으며 흐지부지하고있다."며 "한편 적페청산대상인 《자한당》도 법무부장관임명사태를 계기로 반《정부》공세에 열을 올리며 민심의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해나서고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각지에서 《장외집회》를 벌려놓고 《헌정유린 중단》이니, 《위선자 파면》이니 하며 반 《정부》공세에 사활을 걸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며 "《자한당》과 검찰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남조선의 각지에서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초불바다는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에 도전해나선 사악한 무리들과 온갖 낡고 부패한것들을 모조리 징벌하고야말것이다."고 강조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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