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

 



전 세계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자가 3천만 명이 넘어섰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1:05]

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

 

▲ 세계척도《(Worldometer)》에 의하면 9월 17일 오전 8시 01시 현재 전 세계적으로 COVID-19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는 30,015,530명으로 어제보다 297,388명이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944,496명으로서 어제 하루 6,009명 증가하였다. 21,769,038명이 회복되었다.  © 이용섭 기자

 

세계척도(Worldometer)에 의하면 9월 17일 오전 8시 01시 현재 전 세계적으로 COVID-19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는 30,015,530명으로 어제보다 297,388명이 증가하였으며사망자는 944,496명으로서 어제 하루 6,009명 증가하였다. 21,769,038명이 회복되었다.

 

어제 자료상 감염자 발생은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은 그제 발생 수치보다 22,326명 추가로 더 늘어났다반면 사망자 발생은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 하루 89명이 추가로 늘어났다.

 

존스 홉킨스 대학이 9월 17일 오전 8시 22분에 올린 자료에는 전 세계적으로 COVID-19 전염병에 감염이 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가 29,730,140명이며 어제 하루 29,730,140명의 감염자 발생하였다사망자의 누적 총계는 938,575명으로 어제 하루 7,30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오늘 통계자료 상 감염자 발생자는 어제 통계자료보다 53,347명 늘어났으며사망자 발생은 2,050명 추가로 늘어났다.

 

세계: 29,444,198, 252,680, 931,321, 4,777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우리 시간 9월 16일 오후 11시 36분 기준으로 올라온 자료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누적 감염자 총수는 29,444,198명으로 어제 하루 252,680명 감염자가 발생하였다사망자의 누적 총수는 931,321명으로 어제 하루 4,777명의 사망자 발생하였다.

 

감염 발생자는 어제 자료보다 19,666명 늘어났다어제 통계자료보다 485명 추가로 늘어났다.

 

세 자료를 보면 오늘 자료상으로도 누적 감염자 수에서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세계척도는 30,015,530존스 홉킨스대학 29,730,140세계보건기구 29,444,198명으로서 가장 많은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와는 무려 571,332명이나 세계척도가 많다반면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 대학 간에는 285,390명 세계척도가 많다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도 285,942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의 어제 감염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 297,388명 증가존스 홉킨스대학 317,444세계보건기구 252,680명으로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사이에는 20,056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으며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44,708명 세계척도가 많다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64,764명으로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의 사망자 누적 총계에서는 세계척도 44,496존스 홉킨스대학 938,575세계보건기구 931,321명이다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5,921명 세계척도가 많고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3,175명 세계척도가 많다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7,254명 존스 홉킨스 대학이 많다.

 

어제 하루 사망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 6,009존스 홉킨스대학 7,303세계보건기구 4,777명으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1,294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으며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232명 세계척도가 많다반면 세계보건기구와 존스 홉킨스 대학 간에는 2,526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에 의하면 어제 자료상의 수치보다 오늘 자료상으로 보면 어제에 이어 세계적으로 COVID-19 전염병에 감염된 감염자나 사망자 발생이 모두 대폭 줄어들었다.

 

COVID-19전염병에 감염된 나라들의 수에서도 존스 홉킨스대학은 188개국이지만 Worldometer의 자료상에는 215개국세계보건기구 216개국으로서 세 자료 사이에는 27, 28개국이라는 차이가 난다.

 

같은 자료상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누적 총계를 보면 존스 홉킨스 대학의 우리 시간 9월 17일 오전 8시 22분 자료상으로는 감염자는 6,626,242명이며어제 하루 23,26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사망자는 오늘 자료상 196,691명이며, 99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미국 역시 어제 하루도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이 그제와 비교해 상당히 줄어들었다.

 

반면 Worldometer의 9월 17일 오전 8시 01분 현재 자료상으로 미국의 감염자 누적 총계는 6,825,945명으로서 어제 하루 37,798명 감염자가 발생하였고사망자 누적 총계는 201,275명으로 어제 하루 1,07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세계척도의 오늘 자료상 미국의 감염자자는 약간 늘어났으며사망자 발생자가 어제와 비슷하다.

 

세계척도의 통계상으로는 어제 하루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자에서 감염자는 2,213명 늘어났으며사망자 발생에서는 85명 줄어들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이나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자료보다 COVID-19를 전문으로 분석하고 또 통계자료를 수집하는 Worldometer의 자료가 더 최신이며정확한 것으로 판단된다. Worldometer는 아래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때그때 감염자 및 사망자의 증가자 수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물론 Worldometer의 자료에는 그 외에도 각 나라별로 회복자 총수활성화 사례경증중증총 검사 수각 나라별 인구수 등이 기록되어 있다다만 본 기사에서는 그 많은 것들을 분석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탓에 국가별누적 총 감염자감염 증가자누적 총 사망자사망 증가자 등 4부분에 대해서만 분석을 한다.

 

우리 시간 9월 17일 오전 8시 01분 기준 Worldometer의 자료상으로 한국은 감염자가 총 22,504명으로서 어제보다 113명 증가하였으며사망자는 367명으로 어제 하루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오늘 한국의 총 감염자 순위는 77위로 어제와 같다한국의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1.6%로서 전 세계 감염자 대비 사망률 3.2%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같은 시간 중국은 총 감염자가 총 85,214명으로서 어제보다12명 증가하였으며사망자는 4,634명으로서 역시 변함이 없다중국은 감염자 순위에서 41위로 어제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예멘은 우리 시간 9월 17일 오전 8시 01분 기준으로 감염자가 총 2,019명으로 어제 하루 감염자가 3명이 발생하였으며사망자는 583명으로 어제 하루 1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사망률은 28.87%이다예멘의 이와 같은 사망률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사우디 연합국들의 끔찍한 예멘 침략에 의해 5년 7개월여간 진행되고 있는 전쟁으로 의료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사정이 이러함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은 여전히 예멘 후티군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무자비하게 폭격과 포격 그리고 해상과 공중 등을 봉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건데 9월 17일 현재까지도 COVID-19 전염병의 확산은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급격하게 진행하고 있다.

 

각 대륙별 COVID-19 전염병에 감염자 총수에서 20위 권까지 포진해 있는 숫자는 미국 및 유럽 대륙이 6개국아시아가 7개국중남미가 6개국아프리카 1개국으로서 오늘 자료상 이라크가 유럽의 독일을 제치고 20위로 올라서서 아시아가 7개국유럽 및 북미주 국가가 6개국이 되었다.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북미 및 유럽

6

아시아

7

중남미

6

아프리카

1

 

▲ COVID-19 전염병 감염 상위 20개국 대륙별 분포그래프     ©이용섭 기자

 

 

위 그래프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 상위 20위권 내에 유럽 및 북미줒 6개국아시아 7개국중남미는 6개국아프리카 1개국으로서 감염자 상위 20개국의 각 대륙별로 들어있는 수치는 변함이 없다유럽과 북미주의 나라들은 미국러시아스페인을 제외하고 영국이탈리아프랑스 등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중남미 나라들이 10위권 내에 6개국이나 들어가 있다반면 아시아 나라들은 10위권 내에 인도 한 나라만 위치하고 있다아프리카 역시 남아프리카 한 나라만 10위권 내에 들어가 있다.

 

이로 보아 현재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중남미계에서 가장 확장이 된 상황이다아시아(중동)의 이라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위권 밖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감염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누적 감염자 수에서 18위를 차지하고 있다.

 

 

COVID-19 전염병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북미 및 유럽

9

아시아

4

중남미

6

아프리카

1

 

▲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 그래프     ©이용섭 기자

 

 

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감염자 상위 20위 권 내에 유럽 및 북미주의 나라들이 8개국이었으나 사망자에서는 9개국이나 된다.

 

중남미는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20위권 내에 누적 감염자 6개국누적사망자 7개국이 들어있다이러한 통계자료를 보아 현재 중남미가 세계에서 COVID-19 전염병사태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아시아 나라들은 감염자 및 사망자 상위 20개국 내에 각각 7개국 및 3개국이 들어있다이러한 수치는 아시아 나라들이 비록 감염자 발생이 높다해도 사망자 발생을 다른 대륙들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유럽 나라들은 감염자 상위 20개국 내에 6개국사망자 상위 20개국 내에 9개 나라가 들어있다이는 아시아와는 반대로 유럽 나라들은 사망자 발생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이 말은 백인계가 아시아계보다 세균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COVID-19 전염병에 백인계 나라들이 특히 약하며중남미계 인민들 역시 COVID-19 전염병에 약하다고 볼 수가 있다반면 아시아 나라들의 인민들은 COVID-19 전염병에 타 대륙의 인민들에 비해 강하다고 분석할 수가 있다아프리카계는 아직 분석하기에는 감염자 순위가 20위권 내에 들어온 나라가 남아프리카 한 개국밖에 없기에 자료가 부족하다.

 

 

 

3.상위 20개국의 감염자 총수

 

순위

국가

총 감염자

감염 증가

증가 순위

1

미국

6,825,945

37,798

2

2

인도

5,115,893

97,859

1

3

브라질

4,421,686

37,387

3

4

러시아

1,079,519

5,670

8

5

뻬루

738,020

0

20

6

꼴롬비아

736,377

7,787

7

7

메히꼬

676,487

4,771

9

8

남아프리카

653,444

1,923

13

9

스페인

614,360

11,193

5

10

아르헨띠나

589,012

11,674

4

11

칠레

439,287

1,304

17

12

이란

410,334

2,981

12

13

프랑스

404,888

9,784

6

14

영국

378,219

3,991

11

15

방글라데시

342,671

1,615

15

16

사우디아라비아

327,551

621

19

17

파키스딴

303,089

665

18

18

이라크

303,059

4,357

10

19

뛰르끼예

296,391

1,771

14

20

이탈리아

291,442

1,452

16

합계

24,947,674

244,603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에 대해서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그래야만 유럽국가들은 안정세에 들어서고반면 중남미아시아 일부 나라 그리고 아프리카 나라들이 COVID-19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으며그 심각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 보다 6,739명 가량 늘어난 97,859명의 감염자 발생1위를 차지하였다인도의 어제 하루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97,859명 발생한 것은 분석 이후 처음이다인도는 근 한 달 반 이상 감염자가 6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인도는 근 보름 가까이 일째 8~9만 명 이상의 감염자를 내고 있다.

 

미국은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보다 2천여 명 가량 늘어잔 37,798명의감염자가 발생하여 발생자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

 

브라질은 오늘 자료상으로 역시 어제 보다 2,632명 가량 늘어난 37,387명의 감염자를 내어 감염자발생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최근 브라질이 하루 감염자가 1만 명대 초중반을 기록하다가 어제에 이어 오늘 3만 명대 중반을 기록하였다.

 

아르헨띠나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11,67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감염 발생자 4위를 차지하였다최근 들어서 아르헨띠나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아르헨띠나가 감염자 발생에서 최근 감염자 발생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은 어제 하루 11,193명이라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여 발생자 5위를 차지하였다프랑스는 오늘 자료상 어제보다 1,732명 늘어난 9,78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감염자 발생에서 스페인에 이어 6위를 차지하였다.

 

꼴롬비아는 오늘 자료상 7,78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프랑스에 이어 7위를 차지하였다최근 근 한 달 반 동안에 있어 꼴롬비아는 감염자 수에서 한 4, 5위를 차지하고 있다가 최근 며칠 동안 5~7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는 오늘 자료상 어제와 비슷한 5,67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꼴롬비아에 이어 8위를 차지하였다최근 들어서 러시아가 감염자 발생에서 7~8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메히꼬는 오늘 자료상 4,77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감염자 발생에서 9위를 차지하였으며4,357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이라크가 감염자 발생에서 10위를 차지하였다.

 

뻬루는 오늘 자료상으로 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발생자 20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어제 자료 수집이 안되어서 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최근 들어서 뻬루는 하루걸러 하루씩 자료 수집이 안 되어 통계상 감염자와 사망자 발생이 없다들쭉날쭉 하는 뻬루의 자료는 신뢰도가 대단히 떨어진다.

 

위 도표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10개국이 감염 증가자를 11위권 아래 위치해 있는 나라들보다 전반적으로 많이 내고 있다하지만 오늘도 11위권 아래에 있는 프랑스와 이라크가 10위권 내에 들었다.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발생에서 순위와는 관계없이 감염자 발생 절대적인 수치에서는 상위 10위권 국가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적다나머지 11위권 아래에 위치해 있는 나라들은 감염 증가자에서 상위 10위권 국가들보다 감염자가 덜 발생하였다.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 가운데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이 6개국중남미가 6개국 아시아가 7개국 아프리카가 남아프리카 1개국이다이는 그간 본지에서 끊임없이 강조해온 바이지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감염확산사태는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전과 같이 오늘은 인도미국브라질이 감염자 발생 1, 2, 3위를 차지하였다그동안 감염자가 대폭 늘어났던 유럽 나라들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보다 감염자 발생이 약간 줄어들었다.

 

 

그림 3-1.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 그래프

 

▲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누적 총계에서 상위 20개국을 나타낸 그래프  © 이용섭 기자

 

 

그래프의 막대를 보면 미국이 한 부류브라질과 인도가 각각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고러시아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뻬루꼴롬비아남아프리카아르헨띠나까지가 한 부류그리고 칠레 이하 마지막 이라크까지는 감염자 수에서 비슷한 차이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누적 감염자 수에서 20위로 밀려난 이탈리아가 한 부루를 형성하고 있다.

 

위 도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위인 미국과 2위인 인도, 3위인 브라질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3위까지의 국가들과 그 아래 국가들 사이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종결되는 순간까지 그 순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 확실하다아니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질 것이 99.999%이다.

 

 

그림 3-2. COVID-19 감염 증가자 상위 20개국

 

 

순위

국가

감염 증가자

감염자 순위

1

인도

97,859

2

2

미국

37,798

1

3

브라질

37,387

3

4

아르헨띠나

11,674

10

5

스페인

11,193

9

6

프랑스

9,784

13

7

꼴롬비아

7,787

6

8

러시아

5,670

4

9

메히꼬

4,771

7

10

이라크

4,357

18

11

영국

3,991

14

12

이란

2,981

12

13

남아프리카

1,923

8

14

뛰르끼예

1,771

19

15

방그라데시

1,615

15

16

이탈리아

1,452

20

17

칠레

1,304

11

18

파키스딴

665

17

19

사우디아라비아

621

16

20

뻬루

0

5

합계

244,603

 

 

 

위 도표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위권까지의 나라들 가운데 인도가 97,859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오늘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 미국은 37,798, 3브라질은 37,387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세 나라의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은 그제에 비해 인도는 대폭 늘어났고 미국과 브라질은 약간 늘어났다11,674명의 아르헨띠나가 4, 11,193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스페인이 5위를 차지하였다.

 

유럽 나라들의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 수치를 보면 스페인이 11,193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고프랑스가 9,784영국 3,991이탈리아가 1,45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최근 들어 유럽 나라들의 감염자 발생 수치는 한달 전과 비교하여 엄청나게 증가한 수치이다세계 많은 분석가들은 이를 두고 유럽에서 제2차 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유럽 나라들이 비록 다른 중남미나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 비해 감염자 증가에서 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 들어서 프랑스스페인영국이탈리아 등이 꾸준히 천 명대 후반에서 9천 명대 후반의 감염자가 발생하다가 오늘은 스페인이 11,193명의감염자가 발생하였다이로 보아 유럽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완전하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유럽의 나라들이 오늘은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을 봐서 유럽 역시 감염자 발생이 널뛰기하는 상황이기에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그림 3-3. COVID-19 감염 상위 20개국의 증가자 그래프

 

▲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상위 20개 국의 감염자 증가수치를 나나낸 그래프  © 이용섭 기자

 

 

위 그래프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증가자 수에서 1위를 차지한 인도가 군계일학격으로 치솟아 올라 홀로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 2위를 차지한 미국과 브라질이 비슷한 수치로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고아르헨띠나에서부터 프랑스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러시아에서부터 이란까지가 한 부류뛰르끼예에서부터 나머지는 비슷한 차이로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4.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사망자 총수

 

순위

국가

사망자 총수

사망자 증가

증가자 순위

1

미국

201,275

1,078

2

2

브라질

134,174

967

3

3

인도

83,230

1,139

1

4

메히꼬

71,678

629

4

5

영국

41,684

20

14

6

이탈리아

35,645

12

16

7

프랑스

31,045

46

12

8

뻬루

30,927

0

20

9

스페인

30,243

239

6

10

이란

23,632

179

8

11

꼴롬비아

23,478

190

7

12

러시아

15,705

132

10

13

남아프리카

15,705

64

11

14

아르헨띠나

12,116

264

5

15

칠레

12,058

18

15

16

에쿠아도르

10,996

33

13

17

벨기에

9,930

3

19

18

독일

9,449

4

18

19

카나다

9,193

5

17

20

인도네시아

9,100

135

9

합계

811,263

5,157

 

 

오늘은 사망자 발생에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인도가 1미국이 2위를브라질이 3메히꼬가 4위를 차지하였다.

 

인도는 오늘 자료상으로 1,139미국이 1,078브라질이 96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4위인 메히꼬가 629, 5위인 아르헨띠나가 가 26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6위인 스페인이 239190명의 꼴롬비아가 7위를 차지하였다. 8위는 179명의 이란, 139명의 인도네시아가 91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러시아가 10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의 사망자 발생을 매일매일 들쭉날쭉 하고 있다그 폭 역시 대단히 크다이는 미국은 여전히 COVID-19 전염병 사태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미국은 어제와 비슷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사망 자에서도 중남미에서 COVID-19 전염병 사태가 진행되고 있으며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중남미의 20위권 밖에 머물고 있는 나라들 역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감염자와 사망자 증가가 월등하게 높다.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사망자 증가자 수에서 유럽 나라들이 감염자 증가에서와 마찬가지로 거의 바닥을 칠 정도로 안정화 되어있다하지만 최근 며칠 사이에 유럽에서 사망자 발생자 수치도 감염 발생자가 급증하고 있듯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그 예로 오늘 스페인은 239명의 사망자를 내어 근 몇 개월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그림 4-1,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을 나타내는 그래프

 

▲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상위 20개국의 누적 사망자 수치를 나나낸 그래프   © 이용섭 기자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위 권까지의 순위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니 미국과 브라질은 아직까지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망자가 많이 났으며 인도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1, 2위인 미국과 브라질 사이에는 아직도 그 차이가 대단히 크다.

 

반면 순위가 바뀐 인도와 메히꼬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면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영국과 이탈리아가 한 부류 그리고 프랑스 이하 스페인까지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면서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또 이란과 꼴롬비아가 한 부류러시아와 남아프리카가 거의 같은 수의 사망자 수치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칠레 이하 인도네시아까지가 비슷한 차이로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COVID-19 전염병은 수그러든 것이 아니고 앞서 감염이 발발하였던 나라들에서는 2차 감염이새롭게 전염병 감염이 창궐하는 나라들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말 중국 무한(우한)에서 시작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아직까지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창궐하면서 인간 생활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경제가 1930년대 초 겪었던 경제 대 공항을 뛰어넘는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또 유럽연합과 그 외의 나라들 역시 경제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다영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2020년 전반기 경제가 무려 20%나 추락하였다경제에서 이 정도의 성장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이는 거의 경제 붕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성장률 하락이라고 보아야 한다또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의 달러 패권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전 세계 경제 및 정세 분석가들이 한결같이 전망하고 있다.

 

8월 9일 자 러시아의 스뿌뜨니끄 기사를 보면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무역 거래에서 달러로 결재하는 비중이 46% 아래로 떨어져 달러가 두 나라 사이에서 붕괴가 되고 두 나라 사이에 새로운 금융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러시아의 러시아 텔레비전(RT)의 기사를 보면 농담 반 진담 반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에서조차 사회주의적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전문가가 분석하였다전문가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심지어 인간 통제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적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이는 미래의 세계가 사회주의로 향할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이처럼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지금까지 유지되어오던 전 세계의 패권 방향을 바꿀 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10위까지의 나라들 대륙별 분포는 감염자와는 달리 아직까지 유럽 나라들이 5개국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반면 중남미는 3개국아시아 2개국이다.

 

 

그림 4-2,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증가자

 

순위

국가

사망자 증가

총 사망자 순위

1

인도

1,139

3

2

미국

1,078

1

3

브라질

967

2

4

메히꼬

629

4

5

아르헨띠나

264

14

6

스페인

239

9

7

꼴롬비아

190

11

8

이란

179

10

9

인도네시아

135

20

10

러시아

132

12

11

남아프리카

64

13

12

프랑스

46

7

13

에쿠아도르

33

16

14

영국

20

5

15

칠레

18

15

16

이탈리아

12

6

17

카나다

5

19

18

독일

4

18

19

벨기에

3

17

20

뻬루

0

8

합계

5,157

 

 

 

사망자 증가자 수에 있어서 비록 하위권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유럽과 북미 등 백인계 국가들이 9개국으로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중남미 7개국 아시아는 3개국아프리카 1개국이 사망자 20위권 내에 있다반면 증가자 절대적 수에서는 인도미국브라질메히꼬가 1, 2, 3, 4위를 차지하였다.

 

사망자에서도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율에서도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이는 중남미와 아시아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반면 유럽 나라들은 사망자 발생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어제 하루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의 사망 발생자가 어제는 약간 늘어났며누적사망자 상위 20위 권 나라들에서도 약간 늘어났다.

 

 

그림 4-3,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10개국의 사망자 증가 그래프

 

▲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어제 하루 사망자 발생 수치를 나타낸 그래프   © 이용섭 기자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자 상위 20위까지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누적 감염자 상하위 순서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야말로 천양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위 그래프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그래프의 막대가 높이 솟아있는 나라들인 인도미국브라질이 각각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다이 세 나라의 사망자 발생 수치는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그래프가 치솟아있다.

 

메히꼬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고아르헨띠나오 스페인이 비슷한 수치로 한 부류꼴롬비아와 이란이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인도네시아와 러시아가 한 부류남아프리카 이하 에쿠아도르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영국에서 이탈리아까지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한 자리 수의 사망자를 낸 독일 이하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 뻬루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사망자 발생 상위 10개국 가운데 중남미와 아시아 나라들이 6국을 차지하고 있다이는 본지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오고 있는 바와 같이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아시아와 중남미 나라들에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에서 유럽과 북미주 나라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반면 유럽 나라들은 거의 모두가 바닥에 접근하고 있다하지만 어제 스페인이 239프랑스가 46영국이 20명의 사망자를 내어 이전보다 상당히 늘어날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반면 이탈리아 12카나다 5독일 4벨기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각각 9명씩벨기에가 2명의 사망자를 내었다.

 

유럽 나라들의 사망자 발생 수치는 어제보다 상당히 늘어났다하지만 유럽 나라들의 사망자 발생에서는 타 지역 나라들에 비해 대단히 적은 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감염자 발생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꾸준히 10위권 내에 들어있으며영국독일이탈리아 등도 이전에 비해 대단히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이는 사망자 발생에서 미미한 수치와 비교해서 정 반대되는 현상이다이러한 현상은 여전히 유럽 나라들 역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의 한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반면 중남미 및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서는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증가에서도 유럽 나라들을 훨씬 뛰어넘어 엄청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듯이 사망자에서도 역시 감염자 증가에서와 마찬가지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이는 이들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비록 유럽 나라들에서 하루 사망자 증가자가 한 자리 수에 머물러 있는 나라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자가 꾸준히 프랑스 스페인과 같이 9천 명대 중반에서 1만 명대 초반까지 발생하는 걸 봐서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여전히 전 세계적 차원에서는 창궐 중이다.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월드오메터의 COVID-19전염병 감염 및 사망자 통계자료-----

 

순위

국가

총 감염자 수

감염 증가자

총 사망자

사망자 증가

 

세계

30,015,530

297,388

944,496

6,009

1

미국

6,825,945

+37,798

201,275

+1,078

2

인도

5,115,893

+97,859

83,230

+1,139

3

브라질

4,421,686

+37,387

134,174

+967

4

러시아

1,079,519

+5,670

18,917

+132

5

페루

738,020

 

30,927

 

6

콜롬비아

736,377

+7,787

23,478

+190

7

멕시코

676,487

+4,771

71,678

+629

8

남아프리카

653,444

+1,923

15,705

+64

9

스페인

614,360

+11,193

30,243

+239

10

아르헨티나

589,012

+11,674

12,116

+264

11

칠레

439,287

+1,304

12,058

+18

12

이란

410,334

+2,981

23,632

+179

13

프랑스

404,888

+9,784

31,045

+46

14

영국

378,219

+3,991

41,684

+20

15

방글라데시

342,671

+1,615

4,823

+21

16

사우디 아라비아

327,551

+621

4,369

+31

17

파키스탄

303,089

+665

6,393

+4

18

이라크

303,059

+4,357

8,248

+82

19

터키

296,391

+1,771

7,249

+63

20

이탈리아

291,442

+1,452

35,645

+12

21

필리핀 제도

272,934

+3,550

4,732

+69

22

독일

266,865

+2,021

9,449

+4

23

인도네시아

228,993

+3,963

9,100

+135

24

이스라엘

170,465

+6,063

1,165

+18

25

우크라이나

162,660

+2,958

3,340

+76

26

캐나다

139,625

+822

9,193

+5

27

볼리비아

128,286

+667

7,447

+53

28

카타르

122,449

+235

208

 

29

에콰도르

121,525

+1,972

10,996

+33

30

루마니아

107,011

+1,713

4,285

+49

31

카자흐스탄

106,984

+64

1,671

 

32

도미니카 공화국

105,521

+718

2,009

+11

33

파나마

103,466

+634

2,198

+11

34

이집트

101,500

+160

5,696

+17

35

쿠웨이트

96,999

+698

571

+3

36

벨기에

94,795

+489

9,930

+3

37

모로코

92,016

+1,692

1,686

+38

38

오만

91,196

+536

805

+8

39

스웨덴

87,575

 

5,860

+5

40

네덜란드

86,320

+1,542

6,260

+2

41

중국

85,214

+12

4,634

 

42

과테말라

82,924

+240

3,009

+25

43

UAE

81,782

+842

402

+1

44

일본

76,448

+490

1,461

+10

45

폴란드

75,734

+600

2,237

+10

46

벨라루스

74,763

+211

767

+6

47

온두라스

68,620

 

2,087

 

48

에티오피아

66,224

+738

1,045

+10

49

포르투갈

65,626

+605

1,878

+3

50

베네수엘라

62,655

 

502

 

51

바레인

62,484

+841

216

+3

52

코스타리카

59,516

+1,379

649

+16

53

네팔

58,327

+1,539

379

+8

54

싱가포르

57,514

+26

27

 

55

나이지리아

56,604

+126

1,091

+3

56

우즈베키스탄

49,015

+586

407

+5

57

알제리

48,966

+232

1,645

+13

58

스위스

48,265

+514

2,039

+11

59

아르메니아

46,376

+257

923

+3

60

가나

45,655

 

294

 

61

키르기스스탄

45,072

+73

1,063

 

62

몰도바

44,361

+627

1,159

+16

63

체코

41,032

+2,136

482

+6

64

아프가니스탄

38,855

+40

1,436

+10

65

아제르바이잔

38,658

+141

569

+3

66

케냐

36,301

 

634

 

67

오스트리아

35,073

+768

758

+1

68

팔레스타인

33,006

+756

243

+14

69

세르비아

32,613

+102

736

+1

70

아일랜드

31,799

+250

1,788

+1

71

파라과이

29,298

 

552

 

72

엘살바도르

27,163

+75

796

+4

73

호주

26,779

+40

824

+8

74

레바논

26,083

+634

259

+7

75

리비아

24,936

+792

394

+11

7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4,211

+282

736

+11

77

대한민국

22,504

+113

367

 

78

덴마크

20,571

 

633

 

79

카메룬

20,303

+32

415

 

80

아이보리 해안

19,132

+32

120

 

81

불가리아

18,390

+174

739

+3

82

북 마케도니아

16,088

+163

668

+7

83

마다가스카르

15,871

+68

215

+1

84

세네갈

14,568

+39

299

+1

85

헝가리

14,460

+581

654

+8

86

그리스

14,041

+311

316

+3

87

크로아티아

14,029

+280

236

+6

88

잠비아

13,887

+68

326

+2

89

수단

13,535

 

836

 

90

노르웨이

12,498

+105

265

 

91

알바니아

11,816

+144

343

+3

92

DRC

10,414

+13

267

 

93

기니

10,154

+43

63

 

94

말레이시아

10,031

+62

128

 

95

나미비아

9,964

+63

108

+2

96

프랑스 령 기아나

9,595

+17

65

+1

97

몰디브

9,427

+99

33

 

98

타지키스탄

9,171

+42

73

 

99

핀란드

8,750

+25

339

 

100

가봉

8,678

+24

53

 

101

아이티

8,541

+11

220

 

102

튀니지

8,100

+477

129

+6

103

짐바브웨

7,598

+22

224

 

104

룩셈부르크

7,394

+110

124

 

105

모리타니

7,332

+13

161

 

106

몬테네그로

7,291

+230

126

+3

107

모잠비크

5,994

+281

39

+2

108

슬로바키아

5,860

+92

38

 

109

말라위

5,704

+3

178

 

110

지부티

5,396

 

61

 

111

우간다

5,266

+143

60

+2

112

에스와 티니

5,128

 

101

 

113

적도 기니

5,000

 

83

 

114

홍콩

4,985

+9

102

 

115

카보 베르데

4,978

+74

47

+1

116

니카라과

4,961

 

147

 

117

콩고

4,934

 

88

 

118

쿠바

4,876

+73

109

+1

119

4,782

+7

62

 

120

수리남

4,645

+20

95

 

121

르완다

4,634

+10

22

 

122

자메이카

4,164

+122

46

 

123

슬로베니아

3,954

+123

135

 

124

요르단

3,852

+175

26

 

125

미얀마

3,821

+319

40

+5

126

앙골라

3,675

+106

143

+4

127

시리아

3,654

+40

163

+3

128

태국

3,490

+10

58

 

129

리투아니아

3,442

+45

87

 

130

감비아

3,440

+12

107

+2

131

과들루프

3,426

+346

26

+2

132

소말리아

3,390

 

98

 

133

마 요트

3,374

 

40

 

134

Aruba

3,328

+176

22

 

135

트리니다드 토바고

3,327

+104

58

+2

136

스리랑카

3,271

 

13

 

137

바하마

3,032

 

69

 

138

재결합

3,002

+100

15

 

139

말리

2,966

+26

128

 

140

그루지야

2,758

+196

19

 

141

에스토니아

2,756

+36

64

 

142

남 수단

2,594

+2

49

 

143

몰타

2,560

+106

16

 

144

보츠와나

2,463

 

11

 

145

기니 비사우

2,275

 

39

 

146

베냉

2,267

 

40

 

147

아이슬란드

2,189

+15

10

 

148

시에라 리온

2,133

+7

72

 

149

예멘

2,019

+3

583

 

150

가이아나

1,958

 

58

 

151

우루과이

1,856

+29

45

 

152

뉴질랜드

1,802

+1

25

+1

153

부키 나 파소

1,748

+15

56

 

154

토고

1,608

+13

40

 

155

키프로스

1,548

+8

22

 

156

벨리즈

1,528

+27

19

 

157

라트비아

1,486

+4

35

 

158

안도라

1,483

+45

53

 

159

라이베리아

1,332

+5

82

 

160

레소토

1,327

 

33

 

161

니제르

1,182

 

69

 

162

마르티니크

1,122

 

18

 

163

프랑스 령 폴리네시아의

1,099

 

2

 

164

차드

1,090

+3

81

 

165

베트남

1,063

 

35

 

166

상투 메 프린시 페

907

 

15

 

167

산 마리노

723

 

42

 

168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712

 

13

 

169

터크 스케이 커스

650

+2

5

 

170

채널 제도

639

 

48

 

171

신트 마르 턴

549

 

19

 

172

파푸아 뉴기니

516

+5

6

 

173

탄자니아

509

 

21

 

174

대만

500

+1

7

 

175

부룬디

472

 

1

 

176

코모로

467

 

7

 

177

페로 제도

428

 

 

 

178

모리셔스

365

 

10

 

179

에리트레아

364

 

 

 

180

지브롤터

340

+6

 

 

181

맨 섬

339

 

24

 

182

세인트 마틴

330

 

6

 

183

몽골리아

311

 

 

 

184

캄보디아

275

 

 

 

185

부탄

246

 

 

 

186

케이맨 제도

208

 

1

 

187

Curaçao

192

+23

1

 

188

바베이도스

185

+1

7

 

189

모나코

181

+3

1

 

190

버뮤다

178

+1

9

 

191

브루나이

145

 

 

192

세이셸

140

 

 

 

193

리히텐슈타인

111

 

1

 

194

앤티가 바부 다

95

 

 

195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66

 

1

 

196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64

 

 

 

197

마카오

46

 

 

 

198

피지

32

 

2

 

199

카리브해 네덜란드

28

 

1

 

200

세인트 루시아

27

 

 

 

201

동 티모르

27

 

 

 

202

뉴 칼레도니아

26

 

 

 

203

도미니카

24

 

 

 

204

그레나다

24

 

 

 

205

라오스

23

 

 

 

206

세인트 바스

23

 

 

 

207

세인트 키츠 네비스

17

 

 

 

208

그린란드

14

 

 

 

209

몬세 라트

13

 

1

 

210

포클랜드 제도

13

 

 

 

211

바티칸 시국

12

 

 

 

212

생 피에르 미 클롱

11

 

 

 

213

서부 사하라

10

 

1

 

214

MS 잔담

9

 

2

 

215

앵 귈라

 

 

 

 

합계:

30,015,530

+297,388

944,496

+6,009

评论

此博客中的热门博文

[인터뷰] 강위원 “250만 당원이 소수 팬덤? 대통령은 뭐하러 국민이 뽑나”

‘영일만 유전’ 기자회견, 3대 의혹 커지는데 설명은 ‘허술’

윤석열의 '서초동 권력'이 빚어낸 '대혼돈의 멀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