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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집, 무소불위의 한국의 재벌과 미국!

 

  • 기자명 정설교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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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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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5000만 인구에서 1.3%의 재벌이 전체 민유지 65% 차지한 나라로 일제시대 일인이 차지한 토지의 65%(1928년 통계) 만큼 극소수 특권층에 토지가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재벌들은 개발예정지나 대도시 주변에 토지소유를 편중하고 있다. 재벌들은 축산업, 골프장, 스키장, 레저타운을 통한 방법으로 농지를 소유한다. 이에 헌법에서 경자유전이 무너졌다. 나아가 증권회사. 보험회사, 건설업체 통하여 토지를 소유하기도 한다. 또한 연수원, 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직원훈련장을 짓는 목적으로 각종 땅 투기를 한다.
    재벌들의 땅 투기로 인하여 땅값폭등이 집값폭등을 부르고 물가상승에 따라서 대부분 국민들 99%가 생존에 곤란을 겪는다.
    한국이 현재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시대도 아니고 정부는 부동산 대책은 물론이고 만악의 근원 <재벌이 재산이 불어나면 불어 날수록 중산층이 무너지고 노동자, 농민, 서민들은 가난하다.> 재벌개혁을 왜 하지 못하고 이 나라를 지옥화 하는 것일까?
    휴전선 이남에서 독도만 제외하고 전 국토는 무소불위 재벌과 미국<점령군>이 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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