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trails, Chemtrails, Chemtrails, 어찌 할 것인가?
Chemtrails, Chemtrails, Chemtrails, 어찌 할 것인가?
매일같이 눈에 보이고 그 영향이 몸에 실제로 느껴지는 사실을 가리켜 꾸짖으면, 이내 음모'론'이라 이름붙이고 'fact check'로 걸러버리려 하는 자들이 바로 음모 그 자체를 실행해온 저들 또는 저들이 흘리는 떡고물 받아먹으며 하수인, 나팔수 노릇하는 자들이다. 이는 누구든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chemtrails에도 적용된다.
필자가 몇년간 머물렀던 독일 중서부에서도 켐트레일(chemtrails)은 종종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곳 남녘땅 (서울 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포함한 "남녘" 전역; 저들은 敢히 북녘에는 이 짓을 하지 못한다)만큼 자주, 심(甚)하게 관찰되지는 않았다. 남녘땅에서 저들이 벌이는 chemtrails 광란(狂亂)은 10년 전에도 있어왔고 3년 전에도 있었지만, 작년부터 올해 들어 그 정도(程度)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듯이 보인다. 정말 더 심해졌는지, 심해졌다면 얼마나 그러한지를 정확히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바는, 올해 지금과 작년만 비교한다 해도, 작년에 비해 지금 태양(太陽) 빛의 밝기와 그 볕의 따사로움의 程度가 줄어든 채로 느껴지는 듯 하다는 점이다. 太陽이 남향으로 제일 높은 곳에 떠있고 그에 따라 볕도 가장 따뜻할 때인 정오(正午)~오후(午後) 3시경 사이 볕의 따스한 기운 자체가 작년의 기억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느껴진다. 적어도 필자가 갖고 있는 몸의 기억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그러하다.
떠올려보시라. 40년전, 30년전 봄날을.
그떄 봄하늘이 지금처럼 이토록 희뿌연 색깔이었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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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지만 일단 이 사진들만 보더라도, 결코 自然的으로 만들어진 구름이거나 비행기가 날아가는 자취를 따라 생겼다가 곧 사라지고 마는 飛行雲이 아님을 분명(分明)히 알 수 있다. 육안(肉眼)이나 지상에서 찍는 사진으로는 식별(識別)되지 않는 저 비행기들에서 뿌려대는 화학물질이 희뿌연 층을 형성하여 태양(太陽)을 가려버리는 것이다. 그 뿌려대는 화학물질로써 지표면 위의 대기(大氣)를 희뿌옇게 하여 太陽빛을 가리고 우리에게 닿는 太陽볕을 약하게 만들어버린다. 기상청이 발표하는 (초)미세먼지 농도(만약 믿을 만한 수치라면)는 그에 따라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올라가는 것도 물론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보다 太陽을 가려버린다는 사실 자체가 더욱 심각(深刻)한 일이다. 이제는 눈치도 안 보겠다는 듯, 여러 대가 동시에 하늘에 온갖 줄을 다 긋고 바둑판을 그려놓는다. 그러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파랗던 하늘이 뿌옇게 변해버린다. 더 이상 毒주사를 맞힐 그럴듯한 거짓 명분을 잘 못 찾겠으니, 2-3년전 남녘땅에서 그리 했던 것보다 더 막무가내(莫無可奈)로 하면 다들 확연(確然)히 눈치챌 것 같으니, 하늘에 毒을 뿌리며 끝간 데 없는 적반하장(賊反荷杖) '분풀이'라도 하는 것인가?
太陽을 가려버리니 毒중의 毒이다.
사과만 익지 않아 金사과가 되는 것이 아니라, 꿀벌 수십억 마리 떼죽음이 말해주듯, 곡식(穀食)을 포함한 농작물(農作物) 전체의 전반적(全般的) 생장(生長)을 저해(沮害)하는 짓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의 자연면역(自然免疫) 주요 원천을 가려버리고 그리하여 우리 생명의 뿌리 자체를 통째로 갉아없애는 짓이다.
우리가 잠든 밤에도 저들은 뿌려댄다. 그런 날 아침은 벌써 떠있어야(보여야) 할 太陽이 보이지 않고 희뿌연 층이 가시질 않는다. 그저 안개라면 아침에 이내 사라져야 정상이다. 희뿌연 층은 안개가 아니어서 太陽이 떠오른 지 한참임에도 가시질 않는다. 한낮이 되어야 겨우 太陽이 희미한 빛을 우리에게 전하게 되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太陽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 희뿌옇게 뿌린 화학물질로써 太陽을 가리는 짓으로, 야심차게도 그 넓은 하늘을 가리움으로써, 그중에서도 특히 太陽이 우리에게 닿는 것을 막음으로써 기어이 말려죽이겠다고 발악(發惡)하고 있다.
이 어처구니 없음, 이 악독(惡毒)함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런 하늘 아래 어떻게, 얼마나 살 수 있을 것인가?
부정적인 얘기를 늘어놓으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저들로부터 저들의 수족(手足) 노릇하는 이곳 남녘땅 하수인들을 모조리 잘라내야 하는 또 하나의 리유(理由)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이다.
우리 생명을 뿌리부터 갉아없애는 이 짓을 그만두도록 하려면, 더 이상 못하도록 하려면, 어찌 해야 하겠는가?
우리 모두가 사람으로 살아나려면, 사람으로 살아나가자면, 어찌 해야 하겠는가?
일단 저들로부터 이 곳 남녘땅 手足 노릇하는 자들을 모조리 잘라내야 할 것이다.
저들로부터 그 手足들을 잘라낸다 함은 이 땅 위에 다른 세상, 참말로 "사람사는" 世上을 일구어냄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이런 짓 역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다.
이곳 남녘땅 위에 그러한 世上을 일구어내는 길은 딱 하나다.
그 하나의 길은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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