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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확정, 부산시장 후보는 박형준

 

[속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확정, 부산시장 후보는 박형준

남소연 기자 nsy@vop.co.kr
발행 2021-03-04 09:32:58
수정 2021-03-04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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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료사진.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료사진.ⓒ정의철 기자/공동취재사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일 국민의힘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가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에서 '경선 결과 발표회'를 열고 오 전 시장이 오신환, 나경원, 조은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언주, 박성훈 예비후보가 참여한 3자 경선에서 넉넉히 앞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에 올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 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자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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