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위안부 등재 지원, 정부가 안하면 서울시가 하겠다"


16.06.24 01:08l최종 업데이트 16.06.24 10:14l








기사 관련 사진
▲  박원순 시장이 23일 밤 SNS 생방송 '원순씨 X파일'에서 독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답해주고 있다.
ⓒ 박원순페북

기사 관련 사진
▲  박원순 시장이 23일 밤 SNS 생방송 '원순씨 X파일'을 진행하고 있다. 박 시장 앞에 위안부 소녀상 모형이 놓여있다.
ⓒ 박원순페북

관련 기사 더 보기

评论

此博客中的热门博文

[인터뷰] 강위원 “250만 당원이 소수 팬덤? 대통령은 뭐하러 국민이 뽑나”

‘영일만 유전’ 기자회견, 3대 의혹 커지는데 설명은 ‘허술’

윤석열의 '서초동 권력'이 빚어낸 '대혼돈의 멀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