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민보 '폐간 저지 후원의 밤


(공지) '자주민보 '폐간 저지 후원의 밤 오는 13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1/01 [09:31] 최종편집: ⓒ 자주민보 박근혜 정부들어 새누리당과 보수단체들의 끊없는 협박과 압력에 의해 '자주민보등록취소청구행정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주민보폐간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자주민보'가 공동으로 후원의 밤을 연다. 해내외 수십개 단체와 개인들이 모여 구성한 범대위와 자주민보는 이번 후원의밤 행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언론사에 대한 폐간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현정부하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자주민보 폐간 음모를 반드시 분쇄 시키고 자주민보가 민족 자주와 통일을 향한 정론지로서의 역활을 높여 갈 것을 내외에 천명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의밤 행사를 통해 모금 된 후원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주민보 행정심판과 이정섭 대표에 대한 국가보안법위반 재판 소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评论

此博客中的热门博文

[인터뷰] 강위원 “250만 당원이 소수 팬덤? 대통령은 뭐하러 국민이 뽑나”

‘영일만 유전’ 기자회견, 3대 의혹 커지는데 설명은 ‘허술’

윤석열의 '서초동 권력'이 빚어낸 '대혼돈의 멀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