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35 스텔스기, 중국 레이더망에 걸려

러시아 정찰기, 미국 이지스 레이더 무력화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06/27 [09:03] 최종편집: ⓒ 자주민보 미국이 자랑하고 있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기가 중국의 레이더망에 포착 된 반면 러시아 전투기는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에 설치 된 레이더 시스템을 무력화해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러시아소리방송이 보도했다 러시아의소리방송은 지난달 7일 90% 정확도를 보유한 중국 구축함에 설치된 레이더가 350 km 높이에서 나르고 있던 미국 최신개발품 스텔스기 마크를 인식했다며 “펜타곤이 약 20억 달러를 들여 제작된 스텔스기가 중국이 얼마를 들여 개발했는지 공개되지 않은 레이더망에 의해 걸렸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반면 “최근 흑해에 주둔하고 있는 미구축함 주위를 무장하지 않은 Su-24 러시아 스텔스기가 정찰 비행을 시도했다”고 밝히고 “정찰 비행기가 양쪽 날개에 미국 이지스 시스템을 '무감각'하게 하는 장치를 싣고 비행하며 이지스함에 구축 된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았다.”면서 이로 인해 미국 해병을 충격 상태로 몰아넣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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