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과 송희영, 피도 눈물도 없는 ‘언론 플레이’


[김창룡 칼럼] 정치적 목적의 죽이고 살리기, 여기엔 진실도 정의도 국민도 없다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cykim0405@hanmail.net  2016년 09월 05일 월요일

현대사회에서 여론은 힘이 세다. 민주주의를 여론정치라고 부를 정도로 여론에 따라 정책이 바뀌고 여야가 바뀐다. 여론을 주도하는 것은 힘있는 언론이다. 그래서 정치권력은 여론을 움직이는 주요 언론을 ‘언론플레이’의 도구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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